돈 많이 버는 사업에 도전한 대가가 나타나고 있다
내 제자가 9월에만 1300만 원을 넘게 벌었다.
내가 길을 다 닦아 놓았다.
시기, 질투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타나고 있고
순수하게 시작했던 것들인데 일부 돈도 안 낸 사람들이 꼬투리를 잡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다.
우리가 잘못한 일도 없는데 세상이 얼마나 악한지 생각이 든다.
'박수칠 때 떠나라'는 말을 느끼는 요즘
나는 준비를 했다.
나 이승주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졌다.
내가 증명하기 전까지 아무도 나를 안 믿었지
잘 되기 전에도 잘 된 후에도 줄을 잘 서야 한다.
누가 진짜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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